윤규진과 이정록 사이에 흐르는 어색한 기류가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대화를 나눈 후 윤규진의 얼굴에는 당황스러움의 흔적이 엿보여 이들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궁금증이 피어난다. 또한 굳어 있는 윤규진과 여유로운 이정록의 모습이 대비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한편 이정록은 지금까지 보여줬던 다정한 모습과는 다른 결연함이 묻어나 그가 무언가를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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