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딘가 불편한 기색이 역력한 송나희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두 눈을 꼭 감고 호흡이 불편한 듯 가슴을 부여잡은 아슬아슬한 순간이 포착된 것.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는 윤규진 또한 불안한 낯빛을 드러내고 있어 심상치 않은 상황이 벌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고통스러운 듯 바닥에 주저앉아 배를 움켜쥐고 있는 송나희의 모습에선 극심한 고통까지 느껴져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이날 고통스러워하는 송나희를 본 윤규진은 습관적으로 그녀를 챙기는 것은 물론 휘몰아치는 감정을 주체할 수 없어 괴로워한다고.

과연 송나희를 무너지게 만든 것은 무엇일지, 이혼 후 ‘동료’라는 이름으로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이 눈물짓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오늘 방송에 기대가 더해진다. 16일 오후 7시5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