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은 극 중 송가(家)네 둘째딸이자 현실적이고 똑 부러지는 소아과 의사 송나희 역을, 이/상/엽은 송나희의 동료이자 남편인 윤규진 역을 맡아 활약한다. 걸크러시를 한껏 뿜어낼 이/민/정과 다정다감의 끝판왕을 선보일 이/상/엽의 극과 극 부부 생활이 기대되는 가운데, 카페에서 대치중인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사진 속 이/민/정은 주변 공기마저 얼릴 정도로 차가운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드는 그녀의 냉랭한 눈빛에서는 넘볼 수 없는 포스가 느껴진다. 그에 반해 억울한 듯 그녀에게 무언가를 설명하는 듯한 이/상/엽의 모습은 순탄치 않은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예감케 한다.
이처럼 냉정함을 뿜어내는 이/민/정과 이/상/엽은 의대 시절부터 사랑을 키워 결혼에 골인, 현재 같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 부부라고 해 이들의 남다른 티격태격 케미에 관심이 집중된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에는 묘한 긴장감이 서려있어 이들이 만들어갈 좌충우돌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오는 3월 28일(토) 저녁 7시 55분에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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