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엄마한테 그동안 다희랑 만나왔던 날들 다 기억하면서 착하고, 성실하고, 엉뚱하고... 이렇게 말했었잖아.. 그동안의 일들 회상하면서 이쁘다고 좋아하는거 보면 자각만 못했을뿐, 그동안은 일단 사돈간의 우정으로 마음이 점점 쌓여서 갑자기 이쁘게 입고 나타난 다희 보고 확 자각을 한거지?? 그냥 이뻐진 모습만 보고 바로 좋아진게 아니라.. 그니까 이뻐진 외모땜에 바로 좋아하게 된건 아니지?? 그동안 서사를 잘 쌓은거 맞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