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석은 근무하는 시간동안
퇴근후 다희 볼 생각에 하루종일 웃고 다님ㅋㅋ
그 모습을 본 규진은 재석을 보면서
규진 : (두려워하며) 쟤 요즘 왜 저래 진짜??
어이없게 웃으며 지나가는
재석을 바라본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퇴근시간이
되고 재석은 칼같이 뛰어 나간다. 또 웃으며ㅋㅋ
그리고 다희가 있는 도서관에 온 재석 다희가
있는곳을 찾아보는데 다희가 책상에 책을 펴 놓은
상태로 잠이 들어 있는걸 목격한다~ 그모습을
본 재석은 조심히 다희 옆자리에 가서 천천히
자리에 앉은후 책에 기대어 잠들어 있는 다희를
지그시 바라본다.
재석 : (다희를 바라보며) 진짜 이렇게 자는 모습도
이리 예쁘면 안되는거 아냐? 너무 이쁘잖아..
그러게 잠든 다희 얼굴쪽을 바라보다가 더 잘 보기위해
다가가는데 다희의 팬이 재석의 옷깃에 걸려서
바닥에 떨어지고 만다. 그러자 재석은 깜작 놀라서
재위치로 돌아가고 뭔가 소리를 들은 다희는 눈을
떠보는데 앞에 재석이가 있는 것이다ㅎ
다희 : (재석을 보고 웃으며) 어? 사돈~~~ 언제 왔어요?
재석은 아까 아무 일 없었던듯이
재석 : 아.. (곰곰히 생각하다) 조금. 조금전에 왔어요..
다희 : 정말요?? 왔으면 깨워주지 그랬어요?
한참 기다린거 아니예요?
재석 : (다희 귀엽다는듯이 바라보며) 아뇨.. 별로요ㅎㅎ
근데 많이 피곤했나봐요. 잠 자고 있던거 보면?
다희 : 아~~ 요즘 사돈에게 수학 배우고 나다보니
나중에 언니에게 덜 혼나게 되더라구요ㅎㅎ
그러다보니 더욱 더 여기와서 사돈에게 배우기 전에
모르는것들 더 배우기 위해 찾다보니 나도 모르게
잠들었던거 같아요ㅎㅎ
재석 : 오~ 진짜요? 이거 가르쳐준 보람이 있는걸요ㅎㅎ
그래서 오늘은 어디까지 했는데요?
그렇게 재석 다희 수학공부 시간을 가졌다 그후
다희 : 아~~ 끝났다ㅎㅎ 오늘도 사돈 덕에 공부가
잘 된거 같아요^^ 고마워요 사돈~
자기를 보며 환하게 웃는 다희를 보며
또 멍하니 바라본다.
재석 : (정말 이쁘다.. 내가 왜 그동안 몰랐을까?)
멍하니 있는 재석을 보며 다희는 의아해 하며
다희 : 사돈? (그래도 가만히 있는 재석을 보고
재석의 손에 살짝 자기 손을 터치하며) 사돈~
재석 : (자신의 터치감을 느겨서 그제야 정신을
차리며) 아.. 나 불렀어요?
다희 : 네 갑자기 멍하니 있어서요..
재석 : 아.. (뭐라 하지 생각하며) 아 오늘
사돈에게 저녁 먹을 생각에 뭐 먹을까 생각
했어요.. 하하하
다희 : 아 그랬구나~ 우리 이제 일어나요ㅎㅎ
재석 : (나갈 준비를 하고 일어난 다희를 보다가
뭔가 생각난듯 다희를 부르며) 아 사돈!!
다희 : 네?
재석 : 나 먹고싶은곳이 있는데 거기 가서 먹을래요?
다희 : 거기가 어딘데요?

어느 분위기 있는 카페ㅎ
다희 : (카페 주위를 보면서 놀라며) 와...이렇게 이쁜
카페는 처음 와봐요~~
재석 : (좋아하는 모습에 흐뭇하며) 진짜요? 어때요 좋죠?
다희 : 네ㅎㅎ
재석 : 아참! 오늘은 내가 열심히 공부해준 사돈에게
사줄께요ㅎㅎ
다희 : 아 아니예요!! 약속한 있는데요 제가 낼께요.
재석 : 매번 사돈에게 얻어 먹었는데 오늘은
내가 사주고 싶어서 그래요. 그래서 여기로 오자고
한거구요ㅎ
다희 : 아 그래도 사돈에게 미안한걸요ㅠ
재석 : 미안하면 지금보다도 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보여주면 되죠ㅎㅎ 나 그거면 될거 같은데ㅎ
다희 : 아.. (재석의 마음을 이해한듯이 재석을
바라보고 웃으며) 네~ 저 진짜 열심히 할께요ㅎㅎ
재석은 그렇게 환하게 웃는 다희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며 웃음으로 답하며 생각한다.
재석 : (내가 사돈이 좋으니까 사돈이 웃는게
너무 좋으니까 사돈에게 해줄수 있는거 다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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