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아주는 할아버지는 엄청 친절했음
생각해보니 친절하다기보단 그냥 푸근한 이탈리아 할배느낌?
틱틱대는 느낌은 전혀없고 그냥 가위로 열심히 깎아줌

엄청 정성스럽게 가위로 깎아주고 수염없어서그런지 면도는 안해주고 뒷머리 라인 면도칼로 정리해주고 애프터쉐이브같은거 발라줌

가격표가 없고 아줌마가 영수증에 손으로 가격 써서 주던데
눈탱이 맞음?
파스타 먹다가 바버샵 추천해달랬더니 식당 아재가 직접 걸어서 데려가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