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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예전부터도 핫했고, 가까운 데다가 문화적으로도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더군다나 요즘은 엔저 덕분에 상대적으로 물가도 저렴하게 느껴져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일본으로 가는 중


주요 여행지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이 있으며, 하도 많은 사람들이 다녀와서 이제는 중소규모 도시 위주의 여행도 부상하는 편




2. 베트남


일본이 전통적 스테디셀러라면 베트남은 포스트코로나의 최대 수혜지임


일본은 웬만큼 갔다 왔고, 대만이나 홍콩은 콘텐츠가 애매한 상황에서 가까운 거리로 쳤을 때 필리핀과 베트남 정도인데,

필리핀은 아무래도 치안 이슈가 걸리는 사람이 많다보니 베트남쪽을 선호하고 있는 추세임.


코로나 이전에는 다낭쪽이 핫 플레이스였다면


최근에는 다낭 뿐 아니라 나짱, 달랏 같은 곳이 새로 떠오르는 중.



3. 몽골


최근에 새로 떠오르는 여행지


동남아 휴양지는 여름에도 겨울에도 갈만한 곳이지만, 몽골은 여름 한정 핫한 여행지임.


많이 덥지 않은 날씨에 거리도 크게 멀지 않아서 최근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편


아직 대부분의 여행객들은 수도 울란바타르와 테를지 여행을 주로 하고 있는 단계인데


서부 고비사막이나 훕스굴 같은 여행지도 비행기만 다니면 가기 괜찮은 여행지임.



4. 대만


동남아에 비해 밀리는 감은 있지만 그래도 거리상, 문화상으로 가까워 많이 찾는 관광지임.


홍루이젠, 버블티 같은 유명 음식들의 기원인 국가기도 해서 미식 여행 컨셉으로 많이들 가는 편


단점은 콘텐츠가 다양하지 않다는 거지만,


해외여행 분위기 느끼기에는 충분함.



5. 태국


코로나 이전에는 해외여행 지분이 매우 높았으나, 그 자리를 베트남에 슬슬 내주고 있는 국가.


마약 합법화 같은 정치적 이슈가 타격이 컸음.


전통적인 여행지로는 푸켓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해외 패키지를 처음 개시한 지역일 정도로 관광 인프라는 굉장히 잘 돼있음.


최근에는 방콕-파타야 코스나, 치앙마이 코스가 뜨고 있으며


스킨스쿠버 하는 사람들이나 신혼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코사무이도 굉장히 좋은 여행지임.




*순위에서 제외된 곳들


필리핀 - 여행 인프라도 좋고 잘 돼있으나 치안 이슈때문에 전체적으로는 밀림. 요즘은 보홀이 핫하더라


인도네시아 - 십수 년째 발리 원툴. 최근에는 자카르타쪽도 개발에 들어간 거 같더라


말레이시아 - 굉장히 좋은 국가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잘 안 가는 국가. 수도 쿠알라룸푸르는 싱가폴 느낌 나는 도시고, 유명 관광지로는 코타키나발루, 사라왁 쿠칭 등이 있음.


싱가포르 - 유명한 곳이지만 규모가 작아서 생각보다 많이 안 감


브루네이 - 생각보다 많이 안 알려짐


중국 - 관광으로는 미국과 더불어 상당히 좋은 국가임에도, 그저 -짱-이라는 이유로 감점을 심하게 먹는 국가. 근데 그럴만함. 자업자득


러시아 - 전쟁 중


미국, 캐나다, 호주 - 이 쪽은 관광목적보다 유학 목적이 큼. 물론 유학도 여행이긴 하지만 유학은 시즌이 명확하게 있어서 확 몰렸다 확 빠지는 편


유럽 국가들 - 수요는 많지만, 비행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불편하고 치안 이슈도 꽤 있는 편. 이 쪽은 여행계획 짜기도 쉽지 않지만 보통은 계획을 빡세게 짜서 유럽 전체를 뭉뚱그려서 재방문 수요가 없는 케이스가 많음.


중동 - 물가가 비싸다는 인식이 있고, 사우디나 UAE 등 일부 국가를 제외하면 안전 이슈도 있음.


아프리카 - 직항 노선이 없어서 불편함을 크게 느낌. 그리고 알려진 거라고는 사바나, 킬리만자로 같은 유명 관광지들인데 그런 스팟들을 찍으려다보니 이동거리도 길어져서 피곤함. 기본 보름 정도는 여행해야하기 때문에 발길이 뜸한 대륙


화성(퐁탄X) - 갈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