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밤 늦게 방콕 도착.
내푸잉이 카오산 구경 가보고 싶다해서
카오산 갔다가 거지들 실컷 구경하고.. 하... ㅠㅠ
( 와.. 카오산 진짜 심각해졌더라 코로나 전에도 이제
카오산의 낭만은 사라졌다 생각 했지만 지금은 뭐
완전 개 더럽고, 과하게 시끄럽고, 곳곳에서 피워대는
약냄새에 애들 꼬라지도 거지들에 ㅎㅌㅊ들 뭔가
주우려고 와서 휘젓고 다니는거 보니 토나옴..)
암튼 그렇게 전날의 악몽을 뒤로하고
9시10분 비행기라 아침 일찍 일어나 돈므앙공항 ㄱㄱ
중궈런들 때문에 마스크 꼭 착용해야 된다고 박박 우김...
근데 아직 중궈 규제 완전 안풀려서 그런지 국내선은
중궈런들 안보임 오호!
끄라비 도착해서 자가용 바가지택시 타고 600밧 ㅡㅡ;
(6년전이나 지금이나 끄라비는 일반택시가 없음..)
2박 보낼 아오낭 도착..
호텔에 짐 풀고
배가 너무 고파서 비치쪽 레스토랑 가서
간단히 밥부터 먹었어.. ㅜㅜ
밥먹고 내푸잉이 수영장 가자해서 수영복 갈아 입고..
수영장 가서 비키니짤 앉아쏴, 무릅쏴, 엎드려쏴, 자세로
한 200장 찍었음... ㅜㅜ
그렇게 온 몸 불태워
" im happy ^^ "
인스타짤 찍어주구... ㅠㅠ
아오낭 일몰 보러 나옴..
끄라비 두번째 오는건데 아오낭의 일몰은 뭔가 음..
멍하니 바라보며고 있으면
인생을 돌아보게 하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
그 기분 추천!
그렇게 또
" im good ^^ "
인스타짤 찍어주구... ㅠㅠ
내푸잉이 야시장 가자해서
끄라비타운쪽 가는 쏭테우 타러갔음..
양키 할버지,할머니들 꽉 타있는 차 뿐인데
뒷차 기다리려면 20분은 걸린데서
뒤에 매달려 타고 30분 감... ㅡㅡ;;
야시장 뭐 딱히 특별한것도 없음..
그냥 흔한 태국의 먹거리 파는 뭐 그런..
대충 뭐 좀 사먹고
귀찮아서 그냥 500밧 바가지 자가용택시 타고
아오낭으로 다시 와서 타이마사지 썽츠믕 받고
호텔로 와서 피곤에 지쳐..
내푸잉 끌어 안고 잠. ^^
요약
2023년 아직도 푸잉들 꼬시려고 범고래 사신고
방타이 한다는 동갤럼들 보면서
밀려오는 승리감 주셔서 오늘도 1승 감사합니다.
응 사랑해. ^^♡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