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푸잉께서 오늘은 배타고 섬에 가고 싶다 함.
oppa 배멀미가 심해서 가까운데 가자고 설득..
라일레이로 결정 ㄱㄱ
렌트 한 오토바이 타고 아오낭비치 도착,
주차 할 곳이 없어서
근처 리조트에 투숙객인척 당당히 들어가니
가드가 당연히 투숙객인 줄 알고
" 싸왓띠크랍! ^^ "
하는거
" 사와디캅~^^ "
하고 들어가 주차하고 나옴,
오오~ 내공 씹상타치 ㅇㅇ
아오낭비치 동쪽끝 선착장에서 딸딸배 타고...
라일레이 도착...
한 15분? 금방 옴 이게 아오낭비치에서 육로가 없는
해안 언덕 너머로 가는거라 배멀미 걱정 ㄴㄴ
선착장에 내리면 당연하단 듯
프라낭비치 쪽으로 이동 하는 분위기?...
가는길이 약간 옛날 유원지 느낌남,
배고파서 간단하게 밥먹고
담배 두개피 피며 갤질 좀 하는데..
내푸잉이 오늘 기분 좋다고 이푸알 사진 찍어줌..
센스 ㅆㅅㅌㅊ!
다시 프라낭 쪽으로 걷기...
가는 길에 원숭이 많음..
뭔가 여기 오니 코로나 청정구역 온 느낌?
기분 좋았음 ㅇㅇ
프라낭해변 가는길에 이런 동굴 있는데
진짜 입장료 아깝다 절대 들어가지 마 ㅜㅜ
프라낭해변 도착..
매너까올리 다시 빙의해 평화를 위해
내푸잉 사진 한 150장 찍어 주고...
다음에는 양키님들 처럼 편하게 수영복에 비치타올만
챙겨와 해변 그늘에서 여유롭게 자빠져 쉬고 싶다고
내푸잉에게 어필 했어. ( 쉬러온게 아니라 찍새 된 기분..)
코로나로 거의 몇년을 마스크쓰고 갇혀 살던 일상에서
완전한 위드코로나 실천 하는곳에 오니
너무 기분 상쾌했다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 올 수 있는 느낌? ^^
다시 아오낭비치에 배타고 도착..
이번에 찾은 커피맛집에서 타이에스프레소 한잔 마시고
호텔로 복귀했어요.
호텔와서
호텔 비치로 나가 해지는 바닷가에서
또 내푸잉을 위해 충실히
" good life " 인스타짤 한 50장 찍고 놀고..
꽁냥꽁냥 하며 끄라비의 하루를 보냈어요.
요약
내푸잉이랑 배타고 섬에 가서
비키니 실컷 보고 옴 ㅇㅇ
힘내라 애드라 ㅜㅜ
응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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