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서 마지막 1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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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 하루는 방콕에 있다 가려고 

끄라비에서 돈므앙으로 왔어요, 


공기 좋은데 있다가 방콕 오니 

푹푹 짜증이 밀려오더라구요... 


택시 기다리며 담배 한대 피다 기분전환 겸 

님들 생각나서 사진 하나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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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 코주부짤 앙기모찡~♡ 

헤헤^^ 



하필 춘절 시작에 토요일이라 1박 숙소 급하게 예약했는데 

평소 9~10만원쯤 뜨던거 같던데 13만원.. ㅡㅡ;; 


도이창커피 구매, 아지사이라멘, 장원 갈비탕 

조용하고 앞에 차안다니고 낮에 하루만에 이 3가지를 

무난히 소화 할수 있는 호텔 찾다가 보니 선택지가 

별로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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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내푸잉이 그래도 도시속 수영장 아담하고 맘에 든다고 

안좋지만 괜찮은척 해 주더라구요, 

짐 던져두고 잠시 물놀이 했는데 방에서 꽁냥꽁냥 사랑하고 

바로 나왔더니 둘 정강이에 보테가 세겨 있어요.. ㅜㅜ 

끄라비서 잘 태운 듯... 


호텔 골목 도이창커피가서 한보따리 사놓고 


언능 장원가서 갈비탕 한그릇 하며 일주일 못먹은 


한식 보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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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하다는 티추카 갔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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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개자식들아!!! 

물이 좋긴 뭐가 좋아 내푸잉이 최고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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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콕 최애집 아지사이라멘 한그릇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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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까지 가서 그냥 오긴 뭔가 서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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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푸잉 꼬셔서 소카 구경 하고 옴~ 


오예~^^ 


우리 동갤 소이혹,부아카오에서 볼 법한 

도태남들 몇몇 보이더라... 

내푸잉 힐끗힐끗 쳐다보다 나랑 눈마주치니 눈깔더라... 

알다시피 내 키 187cm 임. 


호텔 그냥 들어 가기 또 아쉬워서 잠깐 루트에 들렀어요, 

오닉스는 입구에 줄이 20미터쯤 이라 포기;; ㅡㅡ;; 


루트와서 칵테일 시켜서 마시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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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스탑스탑 포토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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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만 보면 사진 찍는 내푸잉의 본능... 


이렇게 잠시 앉아있다 한바퀴 슬~ 돌고 

도장만 찍고 나와서 호텔 가서 

내푸잉과의 꽁냥꽁냥... 사랑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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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날 

짜뚜짝 기념품 좀 사고 쉬다가 

설 명절 보내러 귀국... ㅠㅠ 





요약 


짧았지만 내푸잉이랑 할 건 다 했다. 



응 사랑해 애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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