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정보글로 돌아온 역극계의 인디아나 존스 김역붕이다.

오늘은 리뷰글을 쓰기 전, 역극의 장르 별 특징과 장단점, 분위기를 분석한 글을 써보려 한다.

참고로 모든 건 아직 이대남도 아니라 앞자리 1인 한남새끼의 관점에서 본거니 여오너들은 불편하면 어휴 장애인하고 나가주면 된다.

그럼 시작해보자.




첫 번째는 학교물이다.

학생들이 많은 만큼 인기가 많았으나, 현재는 전멸인 상태.

연령대가 중고딩 별로 다양하고 그만큼 고역량, 저역량 유저들이 공존한다.

그렇기에 고등학교 외에도 중학교물도 있으며 초등학교나 유치원(로리콘 새끼들 시발)도 간간히 보인다.

그러나 학교물은 가히 개꿀 그 자체인 장르로 초보인데 극방 운영을 하고 싶다면 ㄹㅇ 학교물 파라.

아니 학교물방 있지도 않고 수요가 있어도 ㅈ박았던데 왜요??? 라 할 수 있지만

생각을 해보자.

극방 운영을 위해 운영자는 크게 2개를 해야한다.

좆목 제재
이밴트 제작이다

1번은 어떻게든 하면 된다.
근데 2번에서는 오류가 생기는데

학교물은 그 모든 걸 쉽게 해결해준다. 왜? 우리의 학교생활을 보면 나온다.


수련회/수학여행

체육 대회

학교 축제

그 외 기타 등등

중졸이 아닌 이상 학교생활만 기억해도 극방 운영이 가능하다.

컨텐츠 고갈도 문제가 없는게, 교육청의 은덕으로 우리에겐

연애

동아리란

니가 손을 안써도 유저들이 몇년 씩 우려먹기 가능한 컨텐츠가 있다.

물론 일상학교물은 ㅅㅂ 현생에서도 가능한데요? 할 수 있지만

우리의 학교물은 가히 만능인데

적당히 명문고.성적도르하면 그게 극시리 유사 스카이캐슬이고

그날좀비가어쩌구 넣으면 유사 지우학 좀비고가 되며

그놈의 그날게이트어쩌구, 이능력이어쩌구 넣으면 양판소의 아카데미물이 되며

마법 넣으면 유사 해리포터가 된다



가히 딸깍과 재탕만으로 세계관.컨텐츠가 확보되는 지리는 장르이지 않은가?

역극이 경제였다면 애덤 스미스도 감탄했을 것이다




사실 필자는 학교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일상학교물에서 할 수 있는 건 대부분 현실에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난 평범한 학교물은 ㅂㄹ고 위에 사례처럼 뭘 추가해야 학교물이 재밌을거라 생각한다.


우리 역붕이들도 여기서만 병신이지 현실에서 연애도 하고 동아리 활동도 하며 애들이랑 학교 축제도 준비하며 10대를 보내고 있지 않는가


































뭐?
아니라고?












































... 형이 미안하다.
































이상 역극계의 인디아나 존스 김역붕이였다.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도록. 월요일까지 이제 30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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