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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무시의 조식은 흠잡을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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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현 산간과 아오모리현 전역은 계속 이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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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노스에서 내륙선으로 갔어야했는데
열차 연착으로 못타게 되어버려 그대로 아카타까지 각역정차 타고간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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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못먹었는데
저녁에 호텔 무한리필 플랜을 신청했기에
아키타역 빵집에서 0.5끼 느낌으로 빵 단 하나를 사먹었다
예전엔 동쪽 빵집하면 충격적으로 쌌는데 이젠 그렇지도 않다
여기도 식사 대용의 빵이라면 300엔을 넘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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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아키타-오마가리 사이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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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식 인증
아키타신칸센은 자유석이 없지만 모리오카 이북 재래선 구간에서 지정석권 없이 운임권과 특급권만으로 빈 자리에 자유석처럼 승차할 수 있게 되어있다.
다만 겨울시즌에 혼잡도가 상당한 수준이라… 맥주나 에키벤을 즐기고싶다면 그냥 지정석 끊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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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묵었는데, 자란 평점이 다소 낮은 곳이었음.
일단 시설에는 전혀 문제가 없음.
객실은 가구가 다소 낡았지만 뭐 깔끔해

다만 리조트형이다보니 대량수용이 가능하고, 중국인과 한국인이 상당수 투숙중이었음. 노보리베츠 타키모토칸보다는 덜 그랬지만.
나는 쇼와말~헤이세이 초 대량수용 느낌의 리조트 온천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
이점은 일장일단이 있는게, 임박해서 예약하려하면 인기 료칸은 예약이 될리 없지만 리조트는 리즈너블한 가격에 가능하다.

많은 숙박객을 대상으로 하는 탓일까 윗동네보다 온천수가 연한것같았음. 그래도 노천탕 조경은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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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한남」에게 「시간 무제한 대게 무한리필」을 팔다니 www
3번 리필로 혼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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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 뉴토온센쿄 카니바온센
갠적으론 여기가 제일 나았던게.. 사람이 몰리는곳이 아니다보니
히가에리인데도 꽤나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었다.

사진이 없는데 큐카무라도 가봄
리조트형이었지만 물은 좋더라. 사람 적지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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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 타고 들어가야하는 쯔루노유.
셔틀비가 일일권 1000엔으로 비싸고 배차간격이 매우 길다.
유명 료칸이라 교통편이 똥인데도 사람 엄청 많다.
건물 분위기와 탕 모두 최고였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좋은 점수는 못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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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좋아함?
순백의 평원과 설산, 은색 하늘.

내일은 내륙선을 타고 다시 올라간다.
카쿠노다테에 숙소가 있었으면 거기 잡았겠는데, 적당한곳이 없어서 오마가리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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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시가 맛있는 집은 뭔가 신용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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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크림 고로케와 민물새우 튀김
두개 다 홈런이었다.
민물새우 이렇게 맛있는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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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와코 맥주
병인줄알고 시켰는데 생인가봐
와 ㅅㅂ 존나 맛있네 이거…

근데 이거 글 쓰고보니 너무 고봉밥으로 쓴것같은데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