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싶으면 마시는거고 존나 자기 입맛에 안 맞아서 안 마시겠다면 그만인거지


말오줌만도 못한 맥주에 화공약품느낌나는 ㅅㅈ가 뭐 좋다고 따라줘? 


선배가 강제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존나 어이가 없는 일이라는걸 알아라


뭐 술 쳐먹여서 받아마시면 기똥찬거라도 가르쳐줄거야? 혹시 그래봤자 학생새퀴가 아는게 대단치 않겠지


부원장이라도 꽃아줄거야? 지 졸업하면 자리 구하느라 똥줄빠질새퀴가 지랄하고있네


시험 스트레스? 너는 임마 거기까지라도 올라갔지만 신입놈들은 이제부터 존나 기어올라가야돼


신입생들은 잘 들어라. 혹시라도 어이없는새퀴를 만나면 '니는 나한테 뭐 해줄건데?' 물어봐라.


아니.. 솔직히 이것까진 안 해도 돼. 사실 나도 존나 쫄아가지고 술 받아 쳐마시다가 속 버렸으니까.


근데 기본 이치가 어떠하다는건 알아두라는거지.


졸업하면 한의계의 '개미'노릇할 놈들이 선배놀이한다고 ㅎㅎ 가소롭기 그지없네.




p.s. 모 카페의 오늘 방문수 83xxx. 신입생 아님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