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막걸리 5병먹고 쏟아냈는데 날 설레게 하는 댓글이 없네.

붙여넣기 할테니까 씨언하게 말 좀 해봐.

다른거 다 떠나서, 나보다 공부 좀 덜한 애들이 의대 가긴 했지만, 걔들도 공부못한 애들은 아니었거든. 초엘리트까진 아니어도 엘리트인 애들이 진학했어.. 그래도 나름 같은 고학력전문직으로서..

이번에 느낀건, 너넨 너무 논리가 형편없고 가짢은 우월주의 혹은 폐쇄성때문에 너네의 병식이 없는거 같애.

정말 한의사란걸 떠나서 내가 정책결정자라면, 지금의 너네같은 투쟁적인 방식은 니들끼리만 명분이 있지, 위에서 보기엔 숨통 죄기 딱 좋아. 감정적으로도 더 빡치고.

내가 결정자라면,

1. 일단 접근방식이 짜증나. 이새끼들이 기어올라? 이생각이 들겠어.

2. 그래, 한번 해보자. 의사건 한의사건 너넨 일단 좆밥들. 이라는 당연한 입장에선,

2-1. 그럼 한의사는 안주되, 너네들이 그렇게 부르짖는 전문성을 존중해서, 각 전문과별로 촬영오더, 판독권한 철저히 제한.

예를 들면 비뇨기과 의사는 근골격계는 권한없음.

산부인과는 해당부위 촬영에 한해서만 가능.

지피는? 말할것도 없고.

2-2. 국민건강권 좋다! 그럼 한의사는 안줄게.

대신 니들도 3년마다 베이직한 영상시험봐서 틀리면 영상오더권 박탈. 나아가 세부 시험을 통해 의사면허까지 갱신해라.

이렇게 갈거같애.

너네 너무 좀 바보같지 않아?

니들은 지금 외통수야.

국가의료를 책임지는 의느님 코스프레 하기엔 요근래 니들 스스로 삽질해서 언론에 빵빵 터진거든, 여론이든..답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