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더럽게 없단다. 자기만 그런건가 싶어서 주변 한의원들 둘러봤는데 역시나 대기실 텅텅비고 간조들 할일없이 앉아서 맛폰에 얼굴 쳐박고 있다더라.

근데 제일 빡치는 일은 요새 사람들 사이에 한의사를 ㅁㄷ처럼 인식하고 믿지 않는 분위기 때문인지
간만에 환자가 침맞으러와서는 자기가 이것저것 열심히 설명해주는데 피식피식거리면서 그건 제대로된 병원가서 의사한테 물어볼게요...이런식으로 말하는 환자들이 많단다. 아주 죽빵을 날리고 싶다더라ㅋㅋㅋㅋㅋㅋ 한의사 하려면 강철 멘탈부터 갖춰야 할 것 같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