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사범대 의무발령세대이신데.공부 엄청 잘하셨음
버뜨  외갓집이 가난해서 지거국 사범대 가셨음.등록금과 취업보장때문에. 그런데 막상 가서보니 임용적체가 심하더래.1등만 바로 발령나고  그 담부터 대기자 선배들 뒤로가서 순서 기다리는거지.
남자들은 대기 시간에 군대가는데 여자들은 딱히 답이 없었대. 결국 울 어무이 4학년때  임용시험봐서 통과하라는 날벼락 같은 정책이  ㅜㅜ 울어무이는 그래도 4학년 졸업반이었지만 졸업하고 대기타는 사람들은 멘붕.
시위하고 수업거부해봤지만 코털도 못 움직였고, 결국 임용 볼수밖에 ㅜㅜ
그 뒤로 의무발령제도 라는 것 자체가 없어지고, 후배들 성작 별로인 애들이 들어왔다 하시더라고.
(지금 입학생 까는거 아님)
그때 생각한건 정부의 정책의지는 꺽을수가 없다는거.
또 임용시험 거부하면서 시위할때 단체행동  안하고 빠지는 애들 있어서 분열 양상도 있었는데, 지금 의료계도 이해관계 득실 땜에 단체 행동이 쉬울것같지는 않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