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 학교만봐도 동기들중 연구직,전문의과정 밟는다는 동기는 눈씻고 찾아보기 힘들다
갈수록 학년이 높아질수록 대충 달달외워 시험보고 재시안받고 얼른 졸업해서 돈이나벌어야지 마인드가진 동기들이나 선배들이 부지기수로 눈에띈다
졸업후 한의학 연구쪽 지원예정인 나로서는 현재를 보면 미래를 알수있다고 한의대 입결이 낮아졌으면 낮아졌지 결코 높아질수는 없다고 본다

의료기기허용, 러시아진출 호재 이런 뉴스들 백날 떠봤자 입결관련해서 수험생들 입장에선 관계없다고본다. 내 입장에선 한의학이 입결관련 통틀어 발전하려면 오로지 연구쪽이 해답이라고 본다. 현재 정부에서 책정하고 지원해주는 한의학 연구 예산은 진짜 눈꼽만큼 준다. 쓴소리로 그만큼 실적기대효과가 적다는의미라는거다

이렇게 현재 열악한 환경에 손발이 하나더 필요할 시점에 한의대 지망생들은 연구쪽관심은 1퍼센트도 없는게 현 시점으로 더욱 참담한거같다
예과후배들 보면 얘기를 나눠봐도 안전하니깐 전문직이니깐 돈벌거싶어서 택한 후배들이 대부분이다

아니 당연히 돈벌고싶은건 누구나 같은 마음이다. 하지만 현재 주류의학인 양방은 전세계 나라에서 끊임없이 수천개에 논문이 쏟아져나오고 교류하며 연구성과가 나오는 상황에 맞추어 가려면 한의학은 일당백해야되는 시점이다. 허나 과거에 안주하고 돈벌기 급급한 학우들만 있다는 것은 결국 학문적발전을 이룩하지 못한다고 양방에 비해 끊임없이 뒤쳐진다고본다

연구실적을 통한 한의학 발전, 그에 맞추어 입결이나 떨어진 위상도 다시 되찾을 것이며, 결론은 임상이든 본초든 어디든 괜찮으니 연구쪽으로 오라는거다.

마지막으로 전문직 의료인으로서 시장 속 파이는 우리가 만들어가는거다. 현재 어느정도 페이받네 요양괜찮네 그정도면 들어갈만하겠다가 아니라 들어가서 더 발전 시켜서 파이를 늘려 그안에 우리가 들어가야겠다 라는 마인드가 필요하다는거다

무시당하기싫으면 압도할정도로 똑똑해져야한다. "너희는 무시해 우리는 괜찮아"가 아니라 확실히 상대방을 압도시킬수있는 메릿이 무엇인지 보여주어야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