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 좋은 성적으로 한의과 대학에 가서 고민하는 줄 모르겠군요.

 

본인 스스로도 알겠지만 한의대 교수들 자체도 한의학의 기본 개념에

 

대한 합의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어요.

 

예전 김용옥 교수가 원광대 한의대 다닐때 쓴 책을 읽어보면

 

원광대 한의대 학생들 정말 가관입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는데, 방학만 되면 재야 고수 찿아 다니느라 바쁩니다.

 

그러니 그게 의학이 됩니까?

 

앞으로 졸업하면 더 심각해 집니다.

 

과감하게 자퇴하고

 

다시 의대로 입학하세요.

 

그 성적이면 의대 입학할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안 벌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자기 자신과 환자에 대해 떳떳할수 있고

 

학문적 자부심을 가질수 있습니다.

 

엉터리 의학을 껴안고 가다가는 계속 자괴감에 현대의료기기나 양약을 힐끗 쳐다보며

 

인생이 우울해질겁니다.

 

늦지 않았어요.

 

다시 재입학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