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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cdocdoc.co.kr/news/newsview.php?newscd=2015020500047


"대한한의사협회는 단식 중인 김필건 회장이 한방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했지만 확인결과 대학병원 응급실이었다. 


한의협은 지난 4일 단식 중이던 김 회장이 갑작스러운 흉부 통증을 호소해 동국대일산한방병원 응급실로 긴급 이송, 간단한 검사와 치료를 받은 후 5일 한의협 회관으로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김 회장이 갔다는 응급실은 동국대일산한방병원이 아닌, 동국대일산병원이었다.


동국대일산한방병원은 아예 응급실이 존재하지도 않는다.

김 회장은 동국대일산병원 응급실을 거쳐 한방병원에 입원한 것이다."

"의협 한방특위 관계자는 “이미 한방사(한의사)들이 아무리 저래도 막상 자신들이 아프면 의사에게 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대통령 한방주치의도 막상 자신이 뇌졸중 걸리니 의사에게 온 건 이미 신문에도 보도 되지 않았나. 단식하던 참실련 의장도 막상 쓰러지니 홍익병원으로 간 것도 다 아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건도 당연한 수순으로 병원으로 간 것이고 숨기려고 해도 숨길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의사들을 의식해서인지 있지도 않은 한방병원을 언급하는 것을 보면 애처롭기까지 하다" 고 했다.<!-- 하단부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