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앞으로도 꾸준히 하락세를 유지한다. 원격의료 본격 시행되면 개원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가 되고 결국 대형병원 월급쟁이로 전락한다.
대기업 회사원 연봉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받는다. 앞으로 떼돈은 못 벌어도 입에 풀칠하고는 산다.

치: 의치한 중 그나마 전망이 좋다. 좋다는 것은 셋 중 상대적으로 좋다는 것. 의, 한 밥그릇 싸움하는 데 에너지 낭비할 필요도 없고, 원격진료랑도 무관하다. 치과 파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의치한 중 가장 먼저 신규=은퇴 평형에 도달한다.

한: 전망 어둡다 못해 처참하다. 현재 진단기기를 가져오네마네 싸우고들 있지만. 사실 더 큰 문제는 국민들의 한의사에 대한 신뢰도가 바닥이며 앞으로 더 떨어진다.
한의사, 한의원 수는 급격히 늘고 있으나, 한의사 주 수입원이던 한약소비 감소로 파이는 줄고 있다. 정년이 길어 신규=은퇴 평형 도달 시기가 셋 중 가장 늦다.
장기적으로는 수의사와 수입, 이미지가 비슷해지고 결국은 역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