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의약의 발전을 위한다면 한약사좀 키워줘야 되는거 아니냐. 한의사는 의사라고 한약에 신경못써, 약사는 한의사견제때문에 적극적으로 한약발전에 나서기 힘들어.... 양쪽 직능의 이기심 때분에 한약의 발전은 요원한거 아니냐. 솔직히 약사는 한약 없어도 별로 아쉬울거 없지만 한의사는 한약이 제대로 발전해 줘야 본인들에게도 하나의 무기가 되지 않겠냐.

 

한의사들 입장에서도 멀리보면 한약사 키워줘야 같이 성장할수 있다고 본다. 제대로된 약료서비스가 존재하지 않는 상황에서 양방의 공격을 언제까지 막아낼수 있겟냐. 제대로 된 의료인으로 인정받기도 쉽지 않을거고.

 

제발 의료기기 가져와서 제대로된 의료인으로 인정받기를 바란다. 그리고 한약은 한약사에게 넘겨라. 이것저것 다 움켜줘고 발전 저해하지 말고. 한약사 숫자를 늘려주던지, 아니면 어차피 약사들이 옛날처럼 진료하는것도 아니고 약사.한약사 통합하게 놔두고 통합약사가 한약제제 대중화에 기여하고 제제발전도 하게 놔두는게 나을듯하다. 통합약사하면 약사가 한약지을것처럼 두려워하는 사람들 있는데 옛날에나 되지 이제 그런시대는 지났다. 한약사 독자적으로 한약발전에 기여할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게 힘들다면 통합하게 해주고 대신 약사회와의 딜을 통해 의사들과의 전쟁에서 우군을 하나 만들어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 본다. 제발 눈앞만 보지말고 멀리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