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코크란이니 NEJM 이니 란셋이니

연구 설계가 죄다

양방 진단명을 확정하고

그걸 한방식으로 치료하라고 설계하니 결과가 안나오지 ㅋㅋㅋ


양방 진단명이 아니라

한방 진단명 - 한방 치료 이렇게

설계하는게 '원칙상' 맞다



입장 바꿔서

한방 진단명 - 양방식 치료

이것도 효과 없다고 나올거임

그럼 양방 치료도 효과가 없는건가??



진단 - 치료 깔 맞춤 하고 설계 들어가는게 맞다

그게 양방이든 한방이든 의학이 발전해온 과정이거든

그걸 무시하니까 전제부터 잘못되는거임



최근 100년간 양 한방이 조우 하면서
의료계는

1 한진한치  (순수 한방)
2 양진양치  (순수 양방)
3 한진양치  (양한방 복합)
4 양진한치 (양한방 복합)

이런 식으로 혼재된 상황임

이게 정리가 아직 안 끝난 과도기라고 보면 된다

당연히 1,2,3,4 번은 함께 발전해야 한다

양방위주 2,4 번 식으로만 가자는건
과거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배 했던거랑
비슷하게 위험한 발상임




환자는 어떤 방식으로든 다양하게 존재한다

그걸 어떤 관점으로 grouping 하느냐가
'진단' 이라는 건데
그 진단에 맞춰서 '치료' 가 발전하는거임

모든 환자를 양방기준으로 일렬 종대로
세우는게 환자 입장에서 꼭 합리적인 것만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