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6천원이다
침 놓는게 2만 5천원인 시대에

물론 침 놓는 시간이 얼만지는 모르겠으니 말 안하겠지만
CPR은 드는 시간은 물론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든 일이다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 의료수가는 응급도, 필요도, 난이도, 비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거다
그런 점에서 한의사는 분명 꿀빠는건 맞지
하지만 딱히 부럽진 않다

싸구려 행위라도 생명과 직결된 일 하는게 더 좋다.
물론 이건 내 자딸이긴 하지만

나도 수련 끝나고 나가고 가정 생기면 돈 밝히는 원장이 될 수도 있겠지
하지만 그 전에 젊었을 때, 수련 받을 때 살릴 수 있을만큼 살려보고 나중에 편하게 살면 되는거 아니겠냐. 물론 수련 끝나고 개원해도 길가던 사람이 쓰러지거나 비행기에서 응급 상황 생기면 발벗고 나서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