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는 진짜 아픈사람의 고통을 덜어주고 싶어서

의학계열을 선택한건데

배우는게 시발 자축인묘 배우고 있고 갑을병정 배우고있고

난 사주보러 온게 아닌데 하 ...

이거 진짜 한의학 과학적이다과학적이다 하는데

지금 배우는거 보면 그게 존나 의심스럽다

그냥 예과생이 한탄하는 걸로 보일지 모르겠는데 암튼 그럼

또 시발 교수들이 하는말이 다 달라요

어떤사람은 과학화 해야한다 어떤사람은 철저히 한의학적 원리로 해야한다

도대체 왜 같은대학 사람들이 말하는게 다 다르냐?

내가 철학배우러 왔음 달라도 되는데

의학배우러 왔는데 시발 이런고민해야댐?

반수하긴 너무 늙었고

빨리 본과되서 해부나하고 침도 놓고

약지어서 부모님도 드리고 해야겠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