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과생들은 이런거 모를거같아서 한번 글써봄
http://oasis.kiom.re.kr/main.jsp
오아시스 라는 사이트인데 네이버에 그냥 오아시스 치면 가수나오니까 오아시스 논문 이렇게 쳐야 나올거야
들어가면
이렇게 나올거여 ㅇㅇ
요새 알레르기 환자가 많으니까 자주쓰이는 처방중 하나인 소청룡탕을 한번 보자
오른쪽 하단부에 소청룡탕 검색 ㄱㄱ
그럼 이렇게 기본 처방명에다가 성분까지 나오는 첫페이지가 떠
그 다음 전임상자료를 들어가면 이런게 뜨는데
이건 세포독성실험이나 동물실험 데이터들을 모아둔거야
그다음 임상을 들어가면 이렇게 임상논문들이 떠
해당 논문들을 알고싶으면 옆의 숫자들을 클릭하면 되고
이 사이트에선 이런 처방들 뿐만 아니라 여러 논문들을 볼 수 있으니 참고하샘
아 그리고 여기는 국내논문만 있어서 외국논문 보고싶으면
제마나인의 임스 라이브러리나 펍메드 이런데 가서 검색해야되
해외 대규모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효과가 없다는거 보면 무슨 생각이들까
근데 너네 동물실험 왜하냐? 동물도 음양오행 따르고 오장육부의 상호작용이 같나봐?
독일에서는 63만명 대규모 임상데이터들 모아서 효과있다고 결론지어서 침치료 보험화해
했는데 걔네들이 호구인가봐
혹시 그거 침치료가 아니라 IMS아님? , 외국 '양'의사가 만든
외국의사들이 써서 국내의사들도 쓸려고 했는데 한의사들이 ㅈㄹ한거 있잖아. ㅎㅎㅎ
IMS와 침구가 서로 원리가 다른건 알지? ㅎㅎㅎ
어이구 독일의사들 원위취혈 잘만하고다니더구만 뭔 임스 드립이니
ims는 아시혈 찌르는거다 tp=아시혈
원위취혈이 뭔데?
니들이 이해안가는 왼쪽어깨아픈데 손에 침놓고 다리에 침놓는거 말하는거란다
근데 왜 미국에서는 double blind까지 했을 때 한의학의 임상효과가 없다고 나왔을까? 니말 펙트 맞음? 보험화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데? 독일의사가 침치료를 하냐? 아님 독일에서도 한의사가 활동함?
그리고 한가지 더 말할께. 그 독일의 원위체혈이라는게 중의학이냐? 한의학이냐? 아님 일본 전통의학이냐?
독일에서 실험했을때 '통증' 부분에 일부 효과가 있어서 보험했고 질병부분에는 효과가 전혀 안나타나서 보험적용안한 부분은 쏙 빼네. 혈자리라는 전통적인 개념이 싹 다 틀렸다는 의미인데
보험 되는건 만성등통증 및 관절염 딱 두개이며 이 부분은 최근 임상실험들에서 열심히 까이는 중. 특히 등통증은 최근에 NEJM에 http://www.nejm.org/doi/full/10.1056/NEJMct0806114 전혀 효과 없다는 리뷰까지 열심히 나오고 있지
아가리털다가 좆털리네 개병신새끼 ㄲㄲ
ㅋㅋㅋ독일보험 얘기 꺼냈다 본전도 못찾는거 보소
ㅋㅋ
언젠가는 한의계에서 오아시스대신 펍메드를 먼저 소개하게되는 날이 올까? 저거 결국 국내논문들 아니냐? 폄하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논문의 질적 측면에서는 떨어진다고 봐야지. 오아시스는 학부에서 통계 기초 배울때 참고하는 용이면 적당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