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잘 팔리던 백수오. 시가 총액 1조를 차지했던 기업이 파동 생기자마자 휴지조각이 되어버렸다.
왜 그렇게 승승장구하던 백수오가 가짜라고 판명되자마자 소비자 피해 보상이 빗발치면서 업계 자체가 망했을까???
플라시보에 기인한거다. 실제로는 약이 아니지만 광고 때리고 한의학 고서를 레퍼런스 삼아서 효능 강조하니, 플라시보 효과로 복용자가 진짜 효험이 있는 것처럼 여기고, 재구매 했던거지.
하지만 가짜였다는 걸 사람이 인지하는 순간 약리 효과는 제로. 부작용 호소만 시작하지. 이것이 플라시보의 헛점이다. 이 때문에 의학에서는 플라시보를 인정 안하고 배제를 위해 이중맹검으로 실험하지.
한의학도 마찬가지. 지금 근거 없다는 논문만 주구 장창.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거 같지만 플라시보로서의 효과 외엔 근거가 전무한 상태에서, 대중들이 실은 침술이란게 존재하지도 않는 경혈에 찌르는 단순 사기극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침술도 백수오처럼 아무런 작용을 하지 않을 것이다
자료에도 나오지??? 진짜 침이든 가짜 침이든 침술을 받았다고 생각하는것 자체에서 효과가 나온다고ㅎㅎ
믿음의 효과 ㅋㅋㅋㅋㅋ
그렇긴 한데 이번건 그런거랑은 다르지 한약에 녹용넣는다고 한약 10만원 더받아놓고 녹용안넣은거랑 비슷한사건이지 뭔가 비유가 핀트가 안맞는느낌
비슷해. 녹용이 실제로는 없지만 녹용이 있다고 믿으면 녹용의 효과가 나옴 플라시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