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좋고 교육과정 좋고 특히 자체 교재 쓴다고 했을 땐 거품 물고 싶었다.



사람도 존나 없고 대학병원이라고 이름 붙이기도 미안한 촌스러운 외관을 가진 한방병원에,



다른 학과생들과의 교류는 전무하고 오로지 우리끼리 갈라파고스로 지내며,



제대로 된 교양수업은 전무.



학교에 학회 같은 학술적 모임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의대 내에는 물론 있지만..) 하여튼 지잡의 정석.



그야말로 '오로지 한의사 면허를 따기 위해' 학교를 다니는 지금.



와보면 알 것이다.

제마나인에서 왜 그렇게 부산대를 찬양했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