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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녀위남이 그랬듯 천동설이 그랬듯, 허무맹랑한 믿음은 결국 과학에 의해 파괴되고, 규명하지 못했던 현상들은 결국 과학에 의해 설명이 가능해진다.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당시의 희대의 개소리가 현재는 전세계 대부분의 인구가 인정하는 팩트로 자리잡기까지 얼마나 많은 과학자가 희생되고,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던가.
지구는 평평하고, 하늘이 돌아야지 천체 현상을 설명할 수 있다는 주먹구구식 일차원적 추측에서 천동설이 기인한 것처럼 기나 음양오행, 경혈 경락 등 극동아시아 지역 특유의 인체에 대한 사고 방식도 그와 마찬가지 주먹구구식 일차원적 추측에 의해 생겼다. 전녀위남도 아들을 강력히 원하던 사회 풍토에서 빚어진 헛된 믿음이 아니던가.
그 꼰대 카톨릭도 자신들의 믿음을 과학 앞에서 고쳐나가는 마당에 한의학 꼰대들도 인정해야하지 않나 싶다
그리고 천동설이 완전히 박살나고 지동설이 보편적 인식으로 자리잡은것처럼, 국민들이 한의학을 저버릴 날도 그리 먼 훗날은 아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