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3명 봤다. 


한의사 아니라고 할 씨불럼들이 보나마나 있을거니까 내가 정확하게 보험료 알려줄께.


침,뜸,온열요법 재진환자 20,210원(총진료비) 곱하기 4명=80,840원


침,습부항,온열요법 재진환자 24,060원(총진료비) 곱하기 4명=96,240원


침,온열요법 재진환자 17,540원(총진료비) 곱하기 5명=87,770원


오늘 총수입(본인부담금+공단청구금)=264,850원이다.


한약수입이 있지않냐고? 좃까라 새꺄 요즘 한의원 하루 한 제 나가기도 버겁다. 


한약값이 워낙 폭등해서 한 제 나가봐야 마진이 침환자 몇 명 보는 것만 못하다.


나도 홍삼 다려서 홍삼팔고 싶다. 재료비 얼마 안들어가고 그렇게 비싸게 쳐받는데 한약은 훨씬 많은 약재 들어가고도 그 값도 못받는게 현실이다.


웃음이 다 난다.


씨발 또 조만간 폐업해야겠다. 이게 몇 번째냐.


공무원이라도 할 걸 뭐빤다꼬 한의대와서 10년넘게 빚덩어리에 치여 사냐


9급공무원 10년했으면 지금 가만히 앉아 한달에 300만원은 넘게 가져가지 않겠냐.


10년 동안 한의원해서 자산도 없고 한 달 300만원은 고사하고 간조 월급만큼 남기라도 하면 다행이다. 


옮길때마다 빚에 이자 불고 쓴 돈도 없는데 빚은 늘어난다. 


죽고싶다 씨발


여기서 한의사 좋다고 낚는 새끼들아 니들 개원의냐? 


개원의면 상황 알텐데? 


일부는 크게 성공할지 모르지만 나처럼 백수만도 못하게 사는 한의사도 있는게 현실이다. 


사실은 사실대로 밝혀야 한다. 


상술좋고 입씸 조흔 놈들은 한의대 와라. 성공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반대도 될 수 있다는 사실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