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나보다 면허는 한참 빠른사람 같은데
난 신졸인데 욕심 안 가지고
학생때 장수생으로서 따로 개원준비 공부한거하고 의료봉사 경험으로
동네 한의원 보증금 2000 권리금 2000으로 양수받아 개원해서
전원장이 15명정도 환자수 평균 오던거 30명대 초중반까지 늘렸다가 (개원빨일수도..)
메르스 한창때 10명대 초중반오다가 7월초부터 요즘 20명대 중반정도는 오는데 (참고로 야간 진료나 주말진료 한번도 해본적 없어 집에 아기가 있어서 애도 봐야한다. 6시~6시반 사이에 퇴근)
부의들에 비하면 내가 씹하타취 수준인건 알거든..
요즘 메르스 여파가 좀 심하긴 한가봐...아우성이네....
(여담이지만 내친구 피부과 전문의이자 개원의도 나에비하면 개 귀족이지만 환수 반토막났다고 박원숭이 씹어먹고싶다고 하던데..)
빈의는 나보다 경험으로보나 뭘로 보나 나보다 베테랑일거 같은데
환자수는 나랑 비슷하거나 쪼금 부족해보이는 듯한데...
졸라 멘붕왔나봐?
(나도 약은 하루에 한재정도 나감. 어떤 날은 두 세재, 어떤 날은 없고...이런식으로 띄엄띄엄 있는 편이니 평균적으로)
난 어차피 초보니까 이정도면 가능성있다고 보고 앞으로 더 발전하도록 노력해봐야지...하면서 퇴근해서 밤 2시~3시까지 공부하거든..
주말이면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고...
비록 많이 버는건 아니지만 먹고 살수 있게 해주는 수준이니까 만족하면서도 더 노력하고자 한다고...
근데 빈의선배글 보니까...너무 불쌍하게 써놨네......
유리멘탈일듯... 쯔쯧
초반 3년이 절정기잖니 잘모아놔라 ㅋ
ㄴ근데 돈들어갈데가 너무 많아서 잘 모일거 같지는 않음. 마누라 학위따느라 학자금 대출이며...집 대출이며....;;;; 그치만.. 여기 한의원은 잠깐 거쳐가는 곳으로 생각하고 (너무 좁고...목이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님)..다른데로 옮길까도 생각중 . ㅇㅇ
대단하시네요. 열심히 해야겠네요 .
마눌이쁨? 난 돈도필오없고 이쁜여자랑사는거 내가좋아하는여자랑사는거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