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병이 없는데도 증상을 만들거나, 몸이 정상인데도 걱정을 만들거나, 스트레스 때문에 몸에 이상이 오거나 별별 희한한 사람이 많다.
남편이 바람피우는거 알고 실어증 온 사람??? 실제로 있고 정신과적 영역이고, 잘 쉬고 심리적 안정 가지면 돌아온다.아마 한의원 가서도 실어증 고쳤다고 하는 사람 분명 있을 것이다. 침과 탕약으로 다스린게 아니고, 인간대 인간으로 나눈 따뜻한 대화 몇마디와 휴식으로 돌아온거다.
또는 의사나, 지인이 주는 관심이 좋아서 꾀병 부리는 인간도 있다. 심근경색 증상 알아와서, 대학병원에까지 10~20번까지도 심근경색인거 같다고 구라를 치지만 검사해도 아무것도 없고 올때마다 10~20만원 쓰고 가는 미친 인간들도 있다.
그런 사람들은 몸에 문제 있다고 어혈이네 기 드립 쳐가며, 침 놔주고 약 줘봐라 쾌재를 부르며 돈을 팍팍 쓴다. 의사들은 그런 사람들 보고 해줄거 없다고 가라고 한다. 밑의 빈의처럼.

이게 의사들이 한의사들보고 사기꾼이라고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