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라는 것이 시작 바탕이 서로 다른 의학을 강제적으로 통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더군다나 지금  갤러리에서 토론하는 양의사의 의식 수준으로는 도저히 통합되어서도 안되고, 그들이 생각하는 방식의 일원화는 대부분의 한의사는 반대 할 것이다. 양의학은 세분화 분석화하는 쪼개는 의학이고, 한의학은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의학인데 이 차이를 어떻게 극복할 지 연구해야 한다. 일원화 보다는 각자의 의학을 각기 방법으로 심화있게 연구하고 서로 학문적으로 교류하면서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서 발전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통합하면 서로 너무 많은 량의 공부를 해야하고 알아야 할 것이 너무 많다. 한의학에대해 잘 모르는 사람은 한의학에 대한 많은 오해와 오류를 범한다. 한의학은 죽을 때 까지 공부해도 할 것이 너무 많고, 발전시키고 현대의학에 적응시켜서 치료를 연구 할 것이 무궁무진 하다. 한의학을 너무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몇 천년 우리 생활 속에 녹아 있는 문화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심도 있게 공부하다보면 어떠한 치료 학문보다 심오하고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