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논문은 그런게 있어도 약하게 있거든.

왜냐면 새로운 시술법이나 약이 효과가 없다고 나오면 안쓰고 기존거 쓰면됨. 아니 효과없다는 객관적 증거가 나왔는데 계속 쓰면 오히려 막대한 배상금을 무니까 굳이 긍정편향을 가질 이유가 없음.

반면 한의학은 옛 의학이 이미 굉장히 높은 수준이라는걸 전제로 하는 의료 행위기 때문에 그 어느 하나라도 반증이 되면 신뢰가 와장창 무너짐
게다가 그 시술을 지금까지 이미 수십년동안 수많은 선배들이 해왔기 때문에 그걸 비판하는 순간 학계에서 매장됨.
따라서 한의계 논문은 펀딩을 제외하고서도 그 자체적인 conflict of interest가 존재한다고 봐야함. 실제로 한중일 및 아시아 한방논문만 100프로에 잘하는 극도로 높은 긍정편향이 있음이 논문으로 밝혀지기도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