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사 : 예과시절엔 한방이 뭘 어쩌든 상관없는 경우가 많음. 그러나 본과에 올라온 뒤 2학점짜리 한방관련 강의나 몇시간짜리 외부인 강의를 듣고 충격의 도가니에 빠지게 됨

한의사의 강의 내용을 검증하기위해 이런저런 논문을 찾아보지만 역시나 근거는 없고... 그들의 대국민사기극에 분노하게된다.

그들 중 일부가 한의갤에 와서 논문으로 한의사를 공격한다.

 

 

2. 한의사 : 한의대 입학하자마자 각종 뽕으로 세뇌당한다. 예과때부터 온갖 이상한걸 배우기 시작하지만 쉽사리 의문을 입 밖으로 내지 못한다.

아무리 말도 안되는 소리라도 사실인것처럼 계속 받아들이다 보면 그게 진짜라고 믿게된다. 그리고 그들의 관심사는 수입이지 학문의 타당성이 아니다..

일부가 한의갤에 와서 의사들의 반박을 보게된다. 대답할 수 없다. 하지만 상관없으리라. 저들이 아무리 떠들어도 사람들은 나에게 돈을 가져오게 되어있다...

마침 선배 한의사가 수입인증을 한 것 같다. 만족스럽다. 나도 어서 졸업하고 한몪 땡겨야할탠데..

 

 

3. 치의 : 한방이 뭘 하든 관심이 없다. 그러다 한의사란 것들이 점점 자기 영역으로 범위를 확장하려는 낌세가 보이니 신경쓰인다.

뭘 하는지 봤더니 황당하기 짝이없는 사기다. 일부가 한의갤에 와서 일침을 가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큰 관심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