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는 처방권, 오더권이 있는 의사만 할 수 있다. 한의사는 그 흔한 수액 오더권조차 없는 불쌍한 인간들이다. 한의사들이 아무리 울고 불고 난리쳐도 리베이트를 할래야 할 수 없다.
아마 천신약을 가져왔다면, 리베이트가 가능해졌겠지만 거의 뺏긴 마당이라 리베이트는 한의사들은 하고 싶어도 못하는 머나먼 존재다.


그러므로 제약회사들은 오더권 없는 한의사들에게 아무런 관심을 안가져준다. 리베이트 가지고 물고 늘어지는 것은, 제약회사와 의사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이다

물론 리베이트가 잘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환자에게 손해될건 전혀 없고, 사기를 치는 것도 아니다. 일종의 로비 정도로 보면 된다.

만약 한의사들이 처방권이 있고, 리베이트를 할 수 있는 포지션이었다면 안했을까??? 의사보다 더하면 더했을 것이다. 환자 등쳐먹으려고 온갖 사이비 시술을 다 하는데 리베이트를 안할리가 있겠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