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안됨.

수많은 유사한 결과의 누적, 그 속에서의 객관화된 각자의 주관성은
사회과학에 적용될 순 있어도

사람생명과 관련되어선 절대 안되는 얘기지

한의학은

100번의 주사위를 던져 모두 4~6까지의 눈이 나왔으니 다음번 주사위도 5는 나올것이다.

딱 이정도 수준의 학문임.

많은 결과의 종합으로 "이 방법은 옳다."라고 주장하는게 현대과학에서 말이나 되냐?

애초에 현대과학의 방법론을 거부하는 인간들이

현대과학의 결정체인 현대의학을 한다는건

뿌리는 감자인데 꽃은 장미를 피우겠다는 소리,

현대의학이 인위적이고 기계적인, 반자연적인데다가 사람을 환원론적으로 분석하면서 인간을 실험대상화시킨다고 주장하는 한의학이 그 현대의학의 결과를 자신들의 학문에 적용시켜서 사람을 치료한다?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부터 죄다 정신빠진새끼들이지...

너네 까는건 돈을 많이 벌어서 좆같다가 아니라

어째서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기본 매커니즘에서부터
자기 정체성을 잃어가는 학문이 어떻게 의학이라고 자부하는지,

응급치료하나 못하고 내과수술은 물론
예방접종의 개념도 없는 한의학전공자들이
군대에 군의관이라고 가는지,

중의학에서 하나 다를게없는 한의학이
민족전통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엄밀한 검증에서 제외되고 보호받는지

너네들도 답변 못할꺼야.

그냥 하던대로 저소득자의 개소리겠거니
애써 무시하고
본인도 왜 치료효과가 있는지 모르는 침놓고
뜸뜨고 있을껄.

니들 관심사는 치료가 아니라 치료를 희망하는 환자들에게서 어떻게 돈을 얻느냐고
그걸 어떻게 믿게하느냐잖아.

아니면 이거만 답해봐.
한의학이 제대로 치료할 수 있는 질병은 뭐고
어떤 원리로 치료해내는지.

아마 답변 못할껄?

전통의 권위에 기대는건 학문이라기보단
종교 아니냐? 민속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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