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Edzard Ernst는 부항이 어떠한 증상에도 유익하다는 증거가 없다고 서술하였다.
미국암협회는 현재까지의 과학적 증거는 어떠한 건강상 이점이 있다는 점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2012년 PLOS One에 게재된 리뷰 논문에 따르면 부항은 몇 가지 증상에 유익한 것으로 보인다고 서술하였지만 '대부분의 임상실험은 높은 편향 위험성이 있었고 제대로 된 결론을 내려면 더 나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매우 소수의 연구만이 부항이 유효한 요법인지를 확인하여 하였으며 많은 수의 연구들이 부항의 효과를 지지하지 않거나 그 효과에 대한 확실한 결론을 짓지 못하였다.
2014년 조씨 및 동료들은 허리에 대한 부항의 효과를 평가하였는데 그들은 13가지의 임상가이드라인 중 부항을 추천하는 것은 단 하나뿐인 것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이 연구자들은 부항을 급성 및 만성 허리 통증에 대해 약하게만 권장하였다. 부항을 전통적으로 사용하면서 효과를 봤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으므로, 부항에 어떠한 직접적인 임상적 이점이 있다기보다는 플라시보 효과일 가능성이 있다.
#본인의 의견과는 전혀 무관함.
참고항목(See also): 과사(피부를 문질러 멍을 들게하는 요법), 이자마(아라비아식 부항), 효과없는 암치료의 목록, 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