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질환에 대한 약물선정을 할때 맨땅에 헤딩하는가?
아니라 이거지
중의학 고서들을 찾아 말라리아와 비슷한 질병인
학질을 치료하는 약물을 선정하기 시작했는데
거르고 걸러 나온 게 청호다
근데 이 청호를 실험해보니 6-80%밖에 억제가 안되는거라
효율이 떨어지잖아? 그래서 어떻게 효율을 높일까 고민하던 차에
주후비급방에 青蒿一握。以水二升漬,絞取汁。盡服之 라는 구절이 나옴
심지어 그 책에 쓰여진 약재 가공법(포제법)도 emulsion을 추출하기 위한 방법이었음 효율성은 당연 떨어지지만..
그래서 이 구절에서 니들이 말하는 "영감"을 얻어 똑같은 방법으로 따라함. 그랬더니 노벨상 줌
세줄요약
1.청호약물 선정 자체도 고서로부터
2.가공법도 고서로부터
3.노벨상!
이것으로 턴을 마칠테니 그럼 사과와 뉴튼의 관계를 설명해보시지
너 말 왜이렇게 어렵게하냐? 남이랑 하루에 몇마디하고삶?
약물 선정은 스크리닝에서 했는데요..?
From a large-scale screen of herbal remedies in Malaria-infected animals, an extract from the plant Artemisia annua emerged as an interesting candidate.
사실 왜곡을...
http://www.nobelprize.org/nobel_prizes/medicine/laureates/2015/press.html
그 screening 자체가 한의서적에 나온거 기반으로 한거라고 ㅋㅋㅋ
screening이라는건 고서적 뒤지는걸 말하는게 아니라 직접 in vitro나 in vivo실험을 빠르게 쭈욱 하는걸 말합니다만..
다른 뜻으로 쓰인 용어일수도 있지만 앞의 large-scale이라는 단어때문에 빼도박도 못하구요
비전문가는 좀 가만히 있으시길..
왜 하필 그니까 청호냐곸ㅋㅋ
수많은 약재중에 screening을 해서 나온건데 고서적 기반으로 했다고하면...?
그럼 세상의 모든 풀을 갖다가 스크리닝 했겠니
처음 풀떼기 수천개 선정한게 고서적 기반으로 한거 맞는데요, 그럼 screening에서 탈락해버린 그 나머지 수천개의 풀은 한방이 틀렸다는걸 증명하는거 아닌가?
수천개라고????
수천개 수백개 말은 다 갈리지만 700개 이하로 서술해놓은 reference를 본바가 없다
쓰는게 400여개밖에 안되는데 뭔소리여
위키에보니 640개 처방, 2000개의 조제법, 380개의 추출물을 스크리닝했다고 되어있군
레퍼런스는 이 인터뷰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mg21228382.000-the-modest-woman-who-beat-malaria-for-china
META-ANALYSIS할때 검색할때 2000개 문헌 검색되었다고 그거 전부 논문에 넣냐 INCLUSION CRITERIA에 맞는거 추리는 과정에서 걸러지는거지.
스크리닝 했다고 되어있는데요 왜 니 입맛대로 해석하세요?
She and three assistants reviewed more than 2000 recipes for traditional Chinese remedies in the academy’s library. They made 380 herbal extracts and tested them on mice. One of the compounds did indeed reduce the number of malaria parasites in the blood.
스크리닝을 왜 니 입맛대로 해석하세요??
380개를 실제로 test했다고 적혀있는데요
그 640개 처방 ,380개 추출물에 대한 데이터는? 효율성이 떨어져서 버린건 아니고?
ㄴ 네 다음 맘대로 해석.
레퍼런스 가져와봐 그러니까
위의 본인의 인터뷰에서 one of the compounds가 효과있었다고 적혀있습니다만..?
반박하려면 본인이 반박 자료를 들고오셔야할듯..?
그리고 진짜 380개가 다 효과있으리라고 믿어서 반박중이신지..?
http://www.nature.com/nm/journal/v17/n10/full/nm.2471.html 1차 문헌을 봐야지
More than 380 extracts obtained from ~200 Chinese herbs were evaluated against a mouse model of malaria. However, progress was not smooth, and no significant results emerged easily. The turning point came when an Artemisia annua L. extract showed a promising degree of inhibition against parasite growth.
380개 테스트했는데 진행이 더디고 유의미한 결과가 안나왔는데 비로소 개똥쑥풀에서 효과가 생겼구나!
네 레퍼런스가 그렇게 얘기하는데?
안나왔다는 내용이 어디에도 없건만 창조댓글?
와 무당대생들은 in vitro in vivo도 모르냐?
제발 노오오오오력을 해라
progress was not smooth, no significant results emerged easily
결과가 없다시피했는데 개ㅐ똥쑥풀로 인해 전환점이 생겼다고 말하는데 자꾸 멋대로 곡해 ㄴㄴ
Febrifugine (1), a quinazoline alkaloid, isolated from Dichroa febrifuga roots, shows powerful antimalarial activity against Plasmodium falciparum
폰으로 찾기 개 힘드네
최종약물 우선순위 1번이 상산(dichroa) 였고 청호는 우선순위에 밀려있었어 에테르를 용매로 써야했기 때문인데 그 추출을 주후비급방에서 가져옴
전혀 딴사람 연구 갖고 와서 뭔짓거리?
니 리플 첨부터 읽어보고 내가 왜 긁어왔는지도 좀 생각해봐 다른사람연구면 효과있는게 없는게되냐?
아 네 그럼 사람마다 결과도 좇나 다른가보죠 잡풀떼기 끓여쓰는데 consistent한 결과가 나올리가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