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는 도대체 모르는게 없다. 이게 진짜 골 때리는게
안면 신경 이상이 보이는 환자가 왔는데 한의원 갔다 왔단다.
침 맞고 한약 먹는다고.
아마 와사 로 본거 같은데..
와사랑은 양상이 좀 달라서 혹시 모르니 큰 병원 가보라고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나도 뭔지 잘 모르겠더라.
근데 적어도 난 내가 잘 모르는 병인건 알겠고 심지어 튜머 일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있는데
한의사는 그냥 침 놓고 처방 한다는게 문제다.
최근에 어떤 환자는 내가 잘 아는 치근단 농양으로 내원했는데
병원 몇군데 다녀왔다더라. 어디갈지 몰라서.
그 중에 한의원도 있었는데 역시나 침 놓고 한약 주더란다. 다른 병원? 치과 가라고 했으니까 나한테 왔겠지.
모르면 딴데 가보라고 할 것이지 침은 왜 놓고 한약은 왜주냐
무적의 논리 몸의 발란스랑 면역력 증대 위해서? 자가 치유 되라고?
모르는 게 아무 것도 없다는게
결국 아는게 아무것도 없는거랑 똑같지 않냐
물론 딴 병원 가라고 한 의원은 한의원은 아님
한의학은 연역적 학문이라서 기계적인 처방이 가능하다... 부러우면 땜쟁이 때려치고 한의대 입학해라
저절로나으면 좋고 안나아도 그만이라는 마인드일거 뻔하지않나. 다른거는 뭐 확실히 알아서 침놓고 약짓나? 그냥 눈대중으로 대충 하는거지
니가 한약 아는게 뭐가 있노? 외국의 한인 중의가 잇몸부어 치과가니 이빨뽑고 잇몸까지 수술하자( 비용은 어마어마) , 중의책보고 자가처방하니 하룻만에 붓기가 빠졌단다
연역적 좋아하네 ㅋㅋ 그노무 음양오행이 연역적 추론이 가능한 체계라 생각하냐?
연역적..기계적처방이 가능? 부러워? 글 이해를 정말 못하는거 같다. 말도 안되는 치료하는게 부럽게
그리고 이 뽑고 수술하자 했는데 안하는 그 중의... 치과의사 말 안 들으면 어떻게 되는지 딱 일년뒤에 느낄거다. 만성염증은 원래 그렇거든. 너네가 뭘 알겠냐만. 근데 치과의라는데 치주염에 배틀 붙고 가르치려드는 패기는 어디서 나오냐
진짜 너네수준 참담하다. 개념글에 내글 있길래 답글 달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