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번인데 나때 경희한 입결이 청솔학원? 방식으로 2.2프로로 떨어졌다고 충격!! 이랬음

이럴리가 없다 이거 빵꾸다 - 가 당시 분위기였는데

아직도 저 바닥에서 기는거 보면 입결로 완전히 자리잡은듯 싶다.

 

서울대는 정시비중이 줄어서인지 어째 전체적인 입결이 올라간 느낌이고

KY 이하 일반과에서는 학벌로 묶이는것보다는 전공별로 묶이는 경향이 강해진 것 같다.

이제 대학 이름별로 줄세우기 보다는 -  연고한 전화기 + 그 외 공대소속 + 그 외 자과대 등등 - 이런 카테고리로 묶이는 느낌이다.
 

의대 입결이 재미있는데 2프로 밑은 다 빵꾸로 본다.

의대 의전 다 합쳐서 인원이 3천명이고

의전이 사라지면서 의대 정원이 늘어나고있는데, 모집인원이 많고 변동도 심한때라 이 과정에서 빵꾸가 안날수가 없음


치대는 설/연치는 네임밸류가 크니까 여전히 탑이지만 지방치는 지지부진하다.

치대쪽은 잘 모르겠는데 내 인식상으로는 개원비용이 크고 페이시장이 작은 느낌이라 집안살림 안되는 애들이 기피하는게 크다고 봄

지방한은 완전히 내려앉는 중이다. 한의대는 지금은 괜찮지만 개인적 양심문제와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에서 입결이 올라가기는 어려울 듯

 

 

전체적으로 요즘 수험생들은 주워듣는게 많아서 걔들 생각이나 내 생각이나 비슷한 것 같다.

 

본인은 설공 졸업을 앞두고 있고 의대 안간게 후회는 되지만 의대 아니고는 다시 공대를 선택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