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에서 도수치료로 실비 신나게 쪽쪽 빨아먹느라 통증, 추나 한의원들 고사 직전까지 갔었다.

옆건물 정형외과는 물치사 시켜서 30분~1시간 도수치료해주는데 오히려 5분 추나보다 저렴했지. 도저히 이길 방법이 없었다. 가끔 도수치료받고 안나아서 오는 환자들로 연명할 수 밖에.

사실 이런 살인적인 불공평경쟁 상황에서도 동네 한의원들이 살아남아있는게 놀라운 지경. 생존력 하나는 끝내준다.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다. 사필귀정이라고 했다. 실비보험은 철퇴를 맞고 추나는 보험 진입한다. 경쟁은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