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산대학교 한방병원
-요즘 티오는 8명정도 입니다. 부산대 재학생들은 나이가 있는 편이지만 병원수련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부산대병원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병원및 사설병원도 지원해서 가고있습니다. 한방병원 티오중 2명정도만 타교생을 뽑는 듯하며, 병원경쟁률은 전국한방병원중 최상위권입니다. (3-4:1 이상으로 추정됨) 만약 경쟁률을 3:1로 놓고 생각해본다면,,총 24명이 지원하는 것인데, 아마 부산대재학생들은 지원자들끼리 서로 어느정도 합격가능상을 가늠해보고 지원할것이므로 8명정도가 지원할 것이라 예상한다면,,남은 타교생 16명이 2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형국입니다.
2. 강남자생
-티오는 7-8나옵니다. 이 곳 역시 현재도 굉장히 인기있는 병원이고 수많은 한의대생들이 원하는 병원입니다. 과거에비해 경쟁률이 내려간 이유는 해운대, 대전 자생같은 전문수련병원과, 분당, 안산, 울산자생같은 일반수련병원 7-8곳이 생겨서 지원자가 분산되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 자생중 역시 강남과 부천이 인기가 제일 많으며 그 외의 자생은 그렇게 경쟁이 치열하진 않습니다.
강남자생 지원자의 특징은 대다수가 남자라는 점에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만...대체적으로 수련의를 선발할때 남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이 것이 의미하는 바는 각자 한번 생각해보세요. (남자선생님이 강남자생 일반수련의 들어가는 것은 같은 경쟁률을 보인,대다수의 지원자가 여자선생님인 한방병원에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생의 수련의 선발기준에 대해선 말을 아끼겠습니다만, 인터넷에서 돌아다니는 무슨 \'잘생기면 뽑힌다더라\' 이런 건 사실이 아닙니다. 자생 그렇게 만만한 집단이 아니에요. 아 강남자생은 특정학교 선호 이런건 없고 겅쟁률은 대략 3:1 추정됩니다.
3. 경희대학교 한방병원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경희대생이 아니시라면, 이 글을 읽으실 시간에 내신공부든 국시공부든 공부를 한글자라도 다 하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회기동 경희의료원 본원은 타교생의 경우 국시수석이 아니면 사실상 들어갈 수 없으며, 강동 경희대학교 병원 역시 국시 수석이 아니면 합격을 장담하기 어렵습니다. 본원의 경우 티오는 20-21정도인데 전부 경희대생들이 들어가게 된다 보셔도 무방합니다. 강동병원 티오는 10정도인데, 이중 2정도가 타교생에게 열리는 것으로 추정됩니다.(경희대생의 강동병원 지원수즌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만약 이 2자리 중 한 자리를 국시수석이 차지하게 된다면, 국시수석이 아닌 타교생 강동병원 지원자들의 경쟁률은....어떻게 될까요? 참고로 강동병원 경쟁률은 3:1정도로 추정됩니다. 아까 부산대 실질 경쟁률을 추정하는 방법으로 한번 계산해보세요. 20:1 가까이 나옵니다.
4. 대전대학교 둔산한방병원
-암으로 특화해서 나름 큰 성공을 거두고있는 한방병원입니다. 경희대학교 한방병원에 이어 대학한방병원 매출2위라는 말도 들려오구요. 티오는 8자리 정도이고 경쟁률은 대략 2:1 정도로 추정됩니다만, 최근 자교생을 선호한다는 말이 들려옵니다. 수련의 선발때 성적을 중시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네요.
이 외의 병원중 경쟁이 좀 있는 편인 병원은...
동서, 부천자생, 국립중앙의료원, 동국대 분당한방병원, 동의대학교 한방병원등이 있네요
와후 자료 감사합니다. 지우지말아 주세요 ㅎㅎ
경희본원은 수석해서 들어가도 본인이 원하는 보드 못땀
모처럼 공감
경희 공감가네요 ㅋㅋㅌㅌ
캬 얼마만에 한의갤에 정보글이 ㅋㅋㅋㅋㅋ
근데 어차피 한방보드 따도 다 요양가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