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의는 의사 중에서도 극소수 엘리트고, 경한은 당시에 1년에 배출되는 한의사의 15% 정도를 차지함. 의대로 따지면 스펙트럼이 설의~고의에 걸쳐 있다고 보면 됨.
2. 의사는 수련 환경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벌이 매우 중요, 설의 나온 의사는 보통 의사랑은 다른 예후를 기대할 수 있음. 반면 한의대는 경한 나와도 한의사, 우석한 나와도 한의사.
3. 소속 대학 자체가 설의는 서울대고, 경한은 경희대. 서울대에 한의대가 있었으면 설한>설의였을 가능성도 크다고 봄.
이런 단점을 안고서 비등한 입결을 보인 거 자체가 기적이다. 설의vs경한을 설의가 이겼어도 중위 한의대>중위 의대, 하위 한의대>하위 의대, 최하위 한의대>최하위 의대였으므로 한의대>의대였다고 충분히 말할 수 있음. 인정할 건 좀 인정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