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상에 나서는 30-40대 한의사들은 사실 우리나라 엘리트층이다. 그당시 수능점수도 한의대가 의대보다 높았지. 기본적으로 대가리 되는 애들임.

옛날에 맥보고 내경 영추 금원사대가 동의보감 이런거 책보고 공부했던 한의사 시절이라면 요즘은 패턴이 다 바뀌었다.

 요즘 신졸 한의사들이나 30-40대 한의사들은 기본적으로 현대의학적 개념 해부학이나 근골격계 공부, 그리고 프롤로, 시리악스, 카이로프락틱등등 이런 어떻게 보면 재활의학이나 정형외과의사들의 영역 공부를 훨씬 많이한다.

 그리고 왠만한 만성병은 더 케어가 잘된다. 한의원 요즘 복수면허자들이나 신졸자 공부좀 한 사람들 하루 100명이상 환자들 본다. 옛날처럼 맥잡고 약쓰고 이런게 아니라 환자들 오면 검사기계 돌리고, 근육테스트부터 잭슨테스트, 4자테스트등등 병변부위 테스트도 하고 치료할때도 근위취혈로 근처 근육들 확실하게 잡아서 풀어주고 약화된 인대주변에 약침놓는 프롤로하고 비슷한 시술까지 다 해. 어떻게 보면 이런 한의학이 앞으로 점점 대세가 될거 같은데, 솔직히 검진기계 몇개랑 리도카인정도만 풀어줘도 사실 의사들 환자 엄청 뺏긴다.

 농담안하고, 한의사한테 리도카인 스테로이드주사 정도만 풀어줘도 비수술요법으로 케어가능한 환자군들은 한의사들한테 거의 넘어온다고 본다.

 사실 급성 통증일때는 스테로이드빼곤 답이 없는데 이런경우빼고 사실 한의원오는 환자층들중 트랜스 해야 할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뇌경색이나 출현은 증상보이면 바로 트랜스 하면 되고

 앞으로 규제만 풀어주면 한의사들 먹고 살만해진다. 엑스레이와 초음파만 풀어줘도 사실  양방에서는 쫄릴걸.

 풀어줘도 못쓴다고... 그 엘리트들 한두달만 공부하고 실습좀만 해도 지금 의사들 보다 훨씬 잘할걸.... 사실 테크닉이라는건 그냥 배우면 되는 것이고, 기본적인 의학지식은 다 가지고 있지.

 해부학은 한의대에서도 의대교수들 와서 지겹도록 강의 한다. 걱정안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