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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10여년에 가까운 학교생활 돌아보면

 

 여기서도 동아리 으쌰으쌰 많이 그러잖아.

 어린 마음에 남자들끼리 뭉치고 싶고 또 그러면 주변에서 인기도 얻고

 여자애들또한 불안해서 그런 집단에 끼려고 하고


 정말 지나보면 하잘것도 없고 의미도 없다.

 어찌어찌하다가 업장하다 보면 이거 하려고 그렇게 으쌰으쌰하는 척하고

 마음고생 했는지 허무하기도 하다.

 엣날에야 고속성장기였을 땐 으쌰으쌰 하고 집단에서 잘나가면 나도 잘나갔지만

 이제는 집단에 있는 애들 조차 필드나와서 자리잡은 애들 부러워하는 시절이 되버렸으니


 이상주의에 젖어서 20대를 보낸 거 같다. 허우적만 거렸어. 

 내가 괜히 공연 운동동아리 하지 말란게 아니야

 

 그거 말고도 해볼게 정말 많은 시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