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일년이라도 해본 놈들이면 이런 말도 안되는 고민 자체를 안할텐데 우리의 급식충들은 이름있는 대학나오면 찬란한 미래가 기다릴것이란 망상에 빠지지. 현실은 헬조센 정글사회가 기다릴뿐인것을...
취업과 해고의 스트레스가 없다는 것은 기본, 일할때 자신의 독립된 공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는지. 실적에 전전긍긍하며 야근스트레스를 안받는게 얼마나 행복에 영향을 주는지 아는지. 평생 상식이 안통하는 좃같은 인간들(심지어는 상사일 수도)과 일해야한다는것의 끔찍함을 아는지.
명심해라. 직업이라는 것은 적성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좃같은 것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네다음 300월급에 줄서는 좆망 한무당
부들부들하긴ㅋㅋ현실은 주3일이 300이지ㅋㅋ
// 니말이 맞긴함. 사실 개업의 장점이 있긴 한데.. 한의사는 다른 전문직에 비해서 전문성도 없고 망하는것도 더 흔하잖아.
ㄴ이게 전문직 개원에 대해 착각하는 일반인들의 생각인데 전문직 개원이 '망했다'라는건 일반 자영업처럼 빚잔뜩지고 쫄딱 말아먹는게 아니라 페닥보다 못벌어서 양도양수하는거야. 그리고 개원비도 엄청 싸기 때문에 저렴한 양수개원이면 2-3천 안되는 돈으로도 할 수 있지.
사실 의치한 모두 보험으로 정부가 절반이상 대주는 장사인데 이걸 말아먹는다는건 정말 빚 잔뜩지고 시작하는거 아니면 쉽지 않거든.
// 페닥보다 못 벌어서 접는 경우가 그렇게 많은 거냐? ... 터잡기가 그정도로 힘들구나 ;; 한의사는 뭐 개원비가 싸긴 하겠네.
// 근데 잘 안되서 양도 했는데 ;; 양수한 사람은 무슨 자신감으로 양수하는 거임? 우리동네에 경희한의원 나가고 이상한 한의원 생겼거든 근데 딱봐도 예전 경희한의원이랑 별차이 없는데 ;
원장 하기 나름이거든. 망해서 무상양도한 한의원을 성공적으로 만드는 경우도 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