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턴때, 초딩 동창이랑 어찌저찌 연락이 돼서 몇번 만났었다.

어차피 초딩때부터 줄곧 내가 더 공부를 잘하기도 했었지만... 암튼, 걔가 그때 한참 최고로 핫했던 인기과 R1 올라갈때였다.

자기가 막차인거 같다고, 자기들까진 페이 월2천 될거 같은데 후배들은 어찌될지 모르겠다고..

뭐 나름 나한테 어필한거였겠지ㅋ(여자)

맨날 지 페이가 나중에 어떨거냐느니 블라블라...

그 인기과 페이 지금 얘기 들어보니까 1000도 무너질 판이고 그마저도 자리가 없다더라.

니들 울부짖는 안정적 페이? 불과 몇년전 레지던트도 지금 멘붕인데, 지금 의대 지망하는 놈들이나 의대 학부생들은 닥치고 공부나 해라.

나중에 좆되면 얼마나 민망하려고 그래??ㅎ

막말로 10년전이랑 지금이랑 세상이 얼마나 변했는지 생각해봐.

나 예과때만해도 5년뒤 유망직종 1위가 한의사였고 그랬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