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에서 악의적으로 편집했다해도 사실이 변하진 않는다. 


난 솔직히 쪽팔린다. 얼굴을 못 들겠다. 


그런데 이 쪽팔리는 현실을 한의사 사이트에서는 글을 쓰지도 못한다. 


자기네들은 의사협회에서 악의적으로 이용한다고 욕만하고 우리 의도는 먹혔다며 자위하고 있다. 


실제 사용이 아니라 사용한다는 상징적 의미 퍼포먼스라니 이게 말이냐 된장이냐.


그럼 기자가 물을때 아,이건 상징적 퍼포먼스입니다. 라고 해야지 골감소증으로 봐야됩니다는 뭐냐? 


이게 현재 한의사 협회의 힘이고 수준이다. 


아니 그럼 의사협회에서 악의적으로 이용한다고 전의총처럼 배너광고를 많이 띄어보든가. 


가는 곳마다 전의총이 만든 광고는 뜨는데 한의협이 만든 광고는 보이지가 않는다. 


이런 현실 감안하고 한의사의 길을 택해라. 


너를 힘들게 하는건 양방사나 국민들의 한의학에 대한 무지도 있지만 같은 한의사도 너의 얼굴을 많이 붉히게 할 것이다. 


무우에 침 꽂고 기를 보낸다는 한의사, 


부원장에게 가무를 요구하는 한의사,


처방에 따라 입시성적이 갈린다는 한의사,


별별 한의사를 다 보고 겪을 것이다. 


차라리 범죄 저지르는 한의사는 낫다. 어느 집단에나 일부는 존재하니까. 그러나 웃음거리를 선사해주는 한의사는 정말이지 부끄러워 얼굴을 숙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