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안들어오다가..

요새 한의사 카페에 허준빠? 얘기가 나오면서 같이 혼내주겠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

뭐지?하고 디씨 들어왔는데 글이 너무 많아서 다 읽진 못함...

이게 뭐가 어떻게 된건지 나도 몰라서 법률상 어찌 될지는 모르겠는데...

유죄든 무죄든 어찌됐건 상당히 피곤해지긴한다ㅜㅜ

한의사들, 그리고 한의사들 커뮤니티 분위기가 예전이랑 많이 달라....

예전엔 뭔말을 하든 그냥 무시하자는 스탠스였다면, 요즘엔 뭐 하나 걸려봐라,인실좆이다. 이런거야.

난 개인적으로 그냥 인터넷에서라도 서로 적당히 물고뜯고 놀자는 입장이라 할말은 없는데...

진짜 니네들 조심해.

유무죄를 떠나서, 일단 고소 들어가면 생각보다 복잡하고 귀찮고 멘탈 흔들린다.

난 한까들도..같은 인간이니까 서로 큰 상처는 안받으면 좋겠어.

서로 까,빠짓 하더라도 조심히 하자.

디씨나 인터넷에서 키보드 두드리다가 검찰 조사 받고 인터넷 기사 나면 이게 무슨 개쪽이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