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대 다니던 내 친구도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가 결국 '미래가 없다'며 때려치고 지금은 의대를 다니고 있다


솔직히 너네들도 배우다보면 이상하다는 걸 못 느끼냐...?


요새 한의대에선 의학교재 사용한다며 해리슨 같은 거...


양백이니 양의사니 이상한 헛소리 씨부리지말고 정신차려... 늬들 아직 20대 30대야... 늦지 않았다... 솔직히 생각해봐라... 늬들 아버지 어머니 암 걸리면 


한방병원가서 넥시아 사 먹이고 시골 산골 들어가서 한약달여 먹일래?


솔직히 늬들도 암 걸리면 대학병원 갈거잖아... 


아직 늦지 않았따... 썩은 동앗줄 잡지마라... 이제껏 배운 게 아까워서 그러는 거 알겠는데 그거 끝까지 더 붙들고 있는 게 더 손해보는 길이야...


그리고 시팔...내가 경험이 일천해서 아직까지 못 봤을 수도 있는데 자꾸 의사가 어디서 한의사 침 놓는거 따라놓는다 는 개소리좀 하지마


한 번도 본 적 없으니까말야...




엠창까고 늬들 어머니 아버지 암 걸렸을때 넥시아, 한약 먹이고 침 놓을 새끼들이면 내가 인정하고 물러날게...